우먼플러스산부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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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검사

빠른 진단이 최고의 치료입니다.

신생아 검사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.

신생아 주요 3검사

G-스캐닝 검사(유전체 검사) 목록
G-스캐닝 검사(유전체 검사)
G-스캐닝 검사는 최첨단 DNS칩을 이용해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습장애, 발육부진, 정신지체, 자폐, 간질 등
23쌍 염색체의 중요한 1,440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유전체 이상질환을
단 한번의 검사로 신속,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는 신개념의 검사입니다.
필요성 염색체 이상은 신생아 시기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춘기 또는 성인이 되어서 이상이 발현되거나
심지어 2세를 통해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검사대상
  •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알고 싶은 경우(신생아,성인)
  • 다음의 이상들이 의심 또는 발현된 경우
    1. 학습장애, 발육부진
    2. 정신지체, 지능장애
    3. 자폐 간질
    4. 성 발달장애
    5. 신체 특정부분의 기형
    6. 염색체 이상의 가족력
    7. 기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증후군
검사시기 출산 시 제대혈 또는 출산 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시 함께 시행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발현되기 이전의 조기검사를 권장합니다.
선천성 대사이상검사 (대사이상 질환검사) 목록
선천성 대사이상검사 (대사이상 질환검사)
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유전자 이상으로 신생아가 섭취하는 탄수화물, 단백질, 지방의 각 화합물을 대사시키는
효소의 결함 및 결손으로 인체 생체기능에 장애를 일으켜
지능장애, 뇌장애, 간장애, 신장장애 및 중복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.
필요성 신생아 시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으며 생후 6개월 부터 2살 이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치료를 하더라도 그 동안 손상 받은 뇌세포가 치유되지 않아 정신적, 신체적 장애를 갖게 되므로 조기진단, 조기치료를 통해 다양한 합병증을 알 수 있습니다.
검사시기 생후 3~7일 이며 검사를 통해 질환을 조기 발견, 치료하면 정상아로 성장이 가능합니다.
검사종류 총 61종M
(페닐케톤뇨증, 부신과형성증, 갑상선기능저하증, 갈락토스형증, 단풍낭뇨증, 호모시스틴뇨증, 아미노산질환(23종), 유기산대사질환(16종), 지방산대사질환(13종)

검사결과는 문자전송으로 알려드리며 61종의 결과지는 7~10일 후 외래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
난청검사 목록
난청검사
해마다 선천성 난청 발병율은 신생아 1000명 당 3명에 이르며 선천성기형 중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입니다.
하지만 선천성 난청아 대다수가 2~3세의 뒤늦은 나이에 질환이 발견되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으며
늦게 발견될수록 언어중추 신경망 발달 완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난청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.
필요성 “들을 수 없다면 말할 수도 없어요!"
선천성 난청은 생후 6개월 이전에 발견하여 재활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언어발달이 가능하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.